청주서 '일본 뇌염모기' 발견…작년보다 3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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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16 댓글0건본문
올 들어 처음으로
청주시 오송읍에서
'일본 뇌염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최근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청주시 오송읍 공북리의 한 축사에
유문등을 설치해
천 5백여 마리의 모기를 채집한 결과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 모기' 3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지난해 8월 4일 처음 발견됐던 것 보다
뇌염모기 출현이
3주 정도 빠른 것입니다.
지난해 뇌염모기에 물린 환자는
전국적으로 26명,
충북에서는 1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일본 뇌염은 최장 2주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두통,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며,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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