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제 13회 충북교사상' 수상자 12명을
선발했습니다.

학습지도부문에는
동이초 권혜숙, 충북대사대부고 정정희 교사가,
생활지도 부문에는
부윤초 이학수·단양중 박해숙 교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 밖에
품성교육 부문 교동초 박은선 교사 등이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3년부터
충북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교사를 선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