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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충북 교육행정협의회 가동…무상급식 타협안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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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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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 교육행정협의회’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충북도와 도교육청 실무진이
첫 만남을 갖습니다.

무상급식 분담 비율과
학교용지부담금 미납 문제 등
양 기관의
갈등의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호상기잡니다.

[리포트]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기회관은 내일(16일) 만나 향후 교육행정협의회의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 기관 대표는 이번 만남에서 9월 개최 예정인 첫 정기회의에서 다룰 의제를 정하는 한편 주요 실무진 직위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교육행정협의회의 제1 의제는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첨예한 갈등을 빚공 있는 '무상급식비 분담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북도는 올해 무상급식비 총액 가운데 식품비의 70%, 전체 총액의 39%만 부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도교육청은 무상급식비 전체 총액의 50대 50 분담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양 기관 수장이 회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실마리가 풀일 수 있다는 긍정적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용지부담금 미납 문제도 두 기관이 시급히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00년 이후 현재까지 도내에는 40개 학교가 신설 됐는데, 충북도는 부담해야 할 전
체 용지 매입비 906억원 중 357억원만 도교육청에 지급했습니다.

이런 도교육청으로의 학교용지 부담금 전입률은 39.4%로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 전입률 67.3%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교육행정협의회가 양 기관의 갈등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결정적 매개체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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