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돌려 금품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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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07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베란다를 통해 아파트 저층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윤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7일 오후 9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아파트에 침입해
금반지 등 4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3월 한달 간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17차례에 걸쳐
1억 800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버스기사인 윤씨는
낮에는 직장에서 일한 뒤,
쉬는 날이나 야간에 전국을 돌며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베란다를 통해 아파트 저층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윤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씨는 지난달 7일 오후 9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아파트에 침입해
금반지 등 4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3월 한달 간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17차례에 걸쳐
1억 800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버스기사인 윤씨는
낮에는 직장에서 일한 뒤,
쉬는 날이나 야간에 전국을 돌며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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