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관광지 미집행률 40% 관광정책 허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5.07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11개 시·군의
관광지 미집행률이 40%에 육박해
충북도의 관광정책에 큰 허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14년 기준
'시·도별 관광지 집행 및 미집행 실태'에 따르면
충북은 17곳 관광지 면적 513만2천236㎡ 중
현재까지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는 면적은
60.6%인 311만284㎡에 불과하고
40%는 미집행 상태입니다.
이 집행률은 부산시 86.5%와
경기도 62.8%, 충남도 77.3%,
전북도 75.2% 등과 비교할 때는
턱 없이 낮은 수치입니다.
이는
충북도와 일선 시·군이
관광지로 지정해 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관광지에 편입된 사유지에 대해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관광지 미집행률이 40%에 육박해
충북도의 관광정책에 큰 허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14년 기준
'시·도별 관광지 집행 및 미집행 실태'에 따르면
충북은 17곳 관광지 면적 513만2천236㎡ 중
현재까지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는 면적은
60.6%인 311만284㎡에 불과하고
40%는 미집행 상태입니다.
이 집행률은 부산시 86.5%와
경기도 62.8%, 충남도 77.3%,
전북도 75.2% 등과 비교할 때는
턱 없이 낮은 수치입니다.
이는
충북도와 일선 시·군이
관광지로 지정해 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관광지에 편입된 사유지에 대해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