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추태 도의원, 면죄부 준 윤리특위위원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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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07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연대는
"충북도의회 최광옥 윤리특위 위원장과
박한범 운영위원장은
자진해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무원과의 술자리에서
추태로 물의를 빚은
박한범 의원에 대해
도 윤리특위는 사적 영역이라며
징계할 수 없다고 결론냈다"며
"문제가 생길 때, 엄격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는 말은
'빛 놓은 개살구'였다"고
꼬집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이어
"도의회 윤리특위는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 말만 듣고
결론을 내리는 등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면죄부를 준 것에 대해 사죄하고,
특위를 재구성하라"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최광옥 윤리특위 위원장과
박한범 운영위원장은
자진해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무원과의 술자리에서
추태로 물의를 빚은
박한범 의원에 대해
도 윤리특위는 사적 영역이라며
징계할 수 없다고 결론냈다"며
"문제가 생길 때, 엄격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는 말은
'빛 놓은 개살구'였다"고
꼬집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이어
"도의회 윤리특위는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 말만 듣고
결론을 내리는 등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면죄부를 준 것에 대해 사죄하고,
특위를 재구성하라"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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