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교육행정 관련 협의체를 구성한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실무진이
처음으로 접촉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도교육청 관계자들은
오는 16일 만남을 갖고
지난 5월에 구성한
'충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에 따라
도와 도교육청이 이날
무상급식 논쟁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