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철 교수, "문장대 온천이 개발되면 생태계 교란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14 댓글0건본문
문장대 온천이 개발될 경우
충북지역은
하천 오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까지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영철 충북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오는 16일 충북도의회 주최로 열릴
'문장대 온천 개발 반대 토론회'에서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조영철 교수는
"문장대 온천 오수가 방류되면
괴산 신월천 등의 수온도
상승한다"며
"신월천 등의 수온이 상승하면
수질 저하와 생태계 교란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지역은
하천 오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까지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영철 충북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오는 16일 충북도의회 주최로 열릴
'문장대 온천 개발 반대 토론회'에서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조영철 교수는
"문장대 온천 오수가 방류되면
괴산 신월천 등의 수온도
상승한다"며
"신월천 등의 수온이 상승하면
수질 저하와 생태계 교란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