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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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8.13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청주시의 새 상징마크를 단독 처리하는 바람에
‘시의회 파행’을 불러와 상처를 입었던 김 의장이
이번엔 수돗물 단수사태와 관련한
‘조사특위’ 구성을 둘러싸고
같은당 의원을 포함한
일부 시의원들이
김 의장에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호상기자의 보돕니다.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청주시의 새 상징마크를 단독 처리하는 바람에
‘시의회 파행’을 불러와 상처를 입었던 김 의장이
이번엔 수돗물 단수사태와 관련한
‘조사특위’ 구성을 둘러싸고
같은당 의원을 포함한
일부 시의원들이
김 의장에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호상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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