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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잡다가 수영하다가'…광복절 연휴, 충북서 3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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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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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충북지역 강가나
계곡을 찾은 행락객 3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 50분쯤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금강 상류에서
39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23분쯤에는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다슬기를 잡던
47살 이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10시 17분쯤
옥천군 동이면
청마교 부근에서 실종됐던
55살 박모 씨가
15일 오전 9시 30분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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