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외투지역 21만㎡ 공터로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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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5.06 댓글0건본문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외국인투자지역 21만여㎡가
몇 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공단 충북본부에 따르면
오창 외투지역 80만5천㎡ 중
21만㎡를 계약한 현대아반시스가
휴업에 들어가면서
3차 지정 용지의 상당수가
단지조성 이후 10여 년간
공터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본부는
까다로운 입주 조건과 투자여건을 고려할 경우
단시일에 100% 분양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견해입니다.
외국인투자지역 21만여㎡가
몇 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공단 충북본부에 따르면
오창 외투지역 80만5천㎡ 중
21만㎡를 계약한 현대아반시스가
휴업에 들어가면서
3차 지정 용지의 상당수가
단지조성 이후 10여 년간
공터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본부는
까다로운 입주 조건과 투자여건을 고려할 경우
단시일에 100% 분양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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