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수학여행 찬조금" 주장에 교육청 반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06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초등학교 수학여행 기간에 발생한
'찬조금 논란'을 두고
충북도교육청과 전교조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초 수학여행을 다녀온
청주 지역 A초등학교 교감이
학부모로부터 불법 찬조금을 받고
교사들이 현지에서
업체 측으로부터
음식과 술을 접대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충북도교육청은
"이미 본청 감사관실이 파악해
특별한 비위는 없었던 것으로 결론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찬조금 논란'을 두고
충북도교육청과 전교조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초 수학여행을 다녀온
청주 지역 A초등학교 교감이
학부모로부터 불법 찬조금을 받고
교사들이 현지에서
업체 측으로부터
음식과 술을 접대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충북도교육청은
"이미 본청 감사관실이 파악해
특별한 비위는 없었던 것으로 결론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