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초등생 태운 관광버스, 논바닥 추락...30여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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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06 댓글0건본문
오늘(6일) 낮 12시 5분쯤
보은군 내북면 서지리에서
대전지역 모 초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길옆 1m 아래 논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30여명이
다치거나 놀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회전구간을 돌다가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은군 내북면 서지리에서
대전지역 모 초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길옆 1m 아래 논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30여명이
다치거나 놀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회전구간을 돌다가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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