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약수터 등 먹는샘물 8곳 마시기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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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5.05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도내 약수터 등
먹는 샘물 61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한 결과
8곳이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는
청주 5곳, 충주 2곳, 옥천 1곳입니다.
이들 약수터에서는
총대장균군과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넘게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수질검사 결과 안내판을 부착하는 등
음용 중지 또는 금지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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