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청주서 세계무예마스터십…충북도, 추성훈․표도로 홍보대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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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5.0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내년 9월 개최하는
'2016 청주 세계 무예 마스터십 대회' 홍보를 위해
‘추성훈과 표도르’의
명예홍보대사 영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내년 9월 3일부터 8일
청주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전세계 30개국,
천 600여명의 선수·임원을 유치하는 게
목표 입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러시아 표도르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세계종합격투기협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표도르는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홍보에 열성적입니다.
이 대회 경기 종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씨름과 태권도는 물론
크라쉬, 주짓수, 킥복싱, 무에타이,
삼보, 우슈, 연무 등
14개 종목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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