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일 만에 충북지역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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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01 댓글0건본문
지난해 12월3일
충북지역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지 149일 만에
가축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3월 9일
구제역이 발생했던
진천군 덕산면의 한
돼지농장에 대한 환경시료 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정되면서
도내 시.군에 내려졌던
가축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9개 시·군 36개 농장이고,
돼지 3만3563마리와
한우 1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한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도
지난달 20일 모두 해제됐습니다.
충북지역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지 149일 만에
가축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3월 9일
구제역이 발생했던
진천군 덕산면의 한
돼지농장에 대한 환경시료 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정되면서
도내 시.군에 내려졌던
가축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9개 시·군 36개 농장이고,
돼지 3만3563마리와
한우 1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한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도
지난달 20일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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