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없는' 충북, 해양수산문화과학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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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5.05 댓글0건본문
바다가 없는 충북도가
내륙지방 최초로
국립 해양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국립 ‘해양수산문화과학관’ 건립을 위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용역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맡겼습니다.
해양수산문화과학관 건립 예정지는
청주시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내
만 ㎡로, 오는 2024년 개관이 목표입니다.
과학관 건립에는 천 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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