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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충북 메르스 종식 선언 ‘코앞’…18일 관리대상 ‘제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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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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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변이 없는 한
오는 18일,
충북도내 메르스 관리대상자 수가
‘제로 (0)'가 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이르면 다음주 초,
충북지역 ‘메르스 종식 선언’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호상 기잡니다.

[리포트]

메르스 추가 확진 환자가 8일째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망자 역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메르스 확진자는 186명, 사망자는 36명입니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치사율은 19.4% 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도 2명이 더 늘어 지금까지 모두 130명이 메르스에서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격리 대상자는 모두 485명이고 이 중 420명이 자택 격리 중입니다..

이 가운데 충북지역 메르스 능동 감시 대상자와 격리자는 45명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변이 없는 한 오는 18일까지 모두 해제 됩니다.

우선 오늘(13일) 낮 12시를 기해 도내 시·군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받는 일반 접촉자 40명 중 37명이 해제 됩니다.

충북도가 모니터링 기간으로 정한 메르스 최대 잠복기 14일의 2배인 '4주'가 지났기 때문입니다.

능동감시 대상자 3명만 남게 되는데 이들도 오는 17일까지 모두 모니터링 대상에서 풀려납니다.

자택이나 다른 시·도 병원에 격리된 주민 5명은 18일 격리에서 해제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오는 18일이면 충북도내 메르스 관련 모니터링 대상은 단 한 명도 없게 됩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 메르스 종식 선언이 언제쯤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부산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리대상이 한명도 없게 되는 시점에 종식 선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메르스 종식 선언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와 논의 중입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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