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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적응한 황새 '미호', 새짝 찾아 짝짓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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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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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적응한
황새 '미호'가
수컷 황새와
짝짓기를 시도합니다.

한국교원대 등에 따르면
황새 '미호'가 머무는
진천읍 백곡천에
100 제곱미터(㎡) 규모의
임시사육장을 만들어
'미호'와 짝짓기를 할 수 있는
수컷 황새 1마리를
키울 계획입니다.

황새는 일반적으로
생후 2년이나 3년 뒤에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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