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술취한 운전자, 순찰차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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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30 댓글0건본문
오늘(30일) 새벽 3시 10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46살 김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호 대기 중인
청주 상당경찰서 용암지구대
순찰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음주 측정을 거부함에 따라
혈액을 채취해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46살 김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호 대기 중인
청주 상당경찰서 용암지구대
순찰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음주 측정을 거부함에 따라
혈액을 채취해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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