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제식구 감싼 충북도의회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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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30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연대는 어제(30일)
'술자리 추태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충북도의회 박한범 의원 대한
충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엄격한 윤리적 잣대를 적용하겠다던 충북도의회가
결국 한 없이 관대한 모습을 보이며
제 식구 감싸기로
마무리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또
"도의회가
지금처럼 민심을 외면하는 의정 활동을 펼친다면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술자리 추태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충북도의회 박한범 의원 대한
충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엄격한 윤리적 잣대를 적용하겠다던 충북도의회가
결국 한 없이 관대한 모습을 보이며
제 식구 감싸기로
마무리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또
"도의회가
지금처럼 민심을 외면하는 의정 활동을 펼친다면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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