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음주추태 의원에 "징계대상 아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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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30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술집에서 공무원과 언쟁을 하던 중
술병을 집어던졌다가 구설에 오른
박한범 의원에 대해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어제(29일) 회의를 열어
박한범 의원의 '음주 추태' 등
관련 징계를 논의했으나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냈다고 밝혔습니다.
박한범 의원은 지난달 11일 저녁
옥천읍의 한 음식점에서
공무원 A씨와 다툼을 벌이던 중
맥주병을 던지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술집에서 공무원과 언쟁을 하던 중
술병을 집어던졌다가 구설에 오른
박한범 의원에 대해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어제(29일) 회의를 열어
박한범 의원의 '음주 추태' 등
관련 징계를 논의했으나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냈다고 밝혔습니다.
박한범 의원은 지난달 11일 저녁
옥천읍의 한 음식점에서
공무원 A씨와 다툼을 벌이던 중
맥주병을 던지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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