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생태계교란
외래종 퇴치 활동을
전개합니다.

충북도는
오늘(8일) 진천군 이월면
신계저수지에서
생태계교란 퇴치사업을 진행하고
17일에는
음성군 원남면 하당천 일원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퇴지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2012년부터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