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동계 스포츠 불모지 청주, ‘실내 빙상장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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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08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동계 스포츠의 불모지인 청주시에 실내빙상장이 건립됩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실내빙상장 건립'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청주시는 국비 외에 도비 50억원과 시비 50억원 등 150억원을 들여 청원구 사천동 밀레니엄타운 안에 만 7천여 ㎡의 부지에 실내빙상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실내빙상장이 건립되는 오는 2017년에는 연간 8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빙상장이 없어 떠돌이 생활을 했던 엘리트 선수와 빙상 꿈나무들이 이제는 안정적으로 빙상에 전념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인서트 1.
이영식 청주시 체육교육과장.
“지역 국회의원 등의 도움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습니다. 앞으로 청주시민들이 동계스포츠를 즐기며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 갈 수 있고, 많은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는 빙상장을 건립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충북은 실내 빙상장 불모지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청주시 사창동에 있던 도내 유일한 사설 실내 빙상장이 올해 초 원룸 사업자에게 경매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빙상 선수와 꿈나무들이 다른 시·도의 빙상장을 전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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