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건설협회, 차기(23대) 회장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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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28 댓글0건본문
윤현우 (주)삼양건설 대표가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오늘(28일)
대표회원 59명 중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윤 대표를
차기(23대) 도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로 선출했습니다.
윤 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일감 부족에 따른 공사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건설관련 법규와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회장의 임기는
오는 6월 26일부터 3년 동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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