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소태면 구제역 농장, 이동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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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9 댓글0건본문
충주시 소태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지 30일 만에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가
충주시 소태면
구제역 양돈농장에 대해
환경위생검사를 벌인 결과
모든 시료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와 충주시는
이 농장으로부터
반경 3㎞ 내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인근 가축에 대한
이동제한 초소도
철수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0일
진천군 내에서 가장 나중에
구제역이 발생한
덕산면의 양돈농가 주변만
유일하게 이동제한 조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지 30일 만에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가
충주시 소태면
구제역 양돈농장에 대해
환경위생검사를 벌인 결과
모든 시료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와 충주시는
이 농장으로부터
반경 3㎞ 내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인근 가축에 대한
이동제한 초소도
철수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0일
진천군 내에서 가장 나중에
구제역이 발생한
덕산면의 양돈농가 주변만
유일하게 이동제한 조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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