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지진 피해 입은 네팔 이주여성 돕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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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8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이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결혼이주여성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구본숙 단양경찰서장과
보안협력위원회는 오늘(28일)
단양 거주 3명의 네팔인
결혼이주여성에게 30만원씩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의 진천 가족들은 현재
지진 피해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주경찰서도 내일(29일)
관내에 거주하는
네팔인 결혼이주여성 2명에게
40만원씩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결혼이주여성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구본숙 단양경찰서장과
보안협력위원회는 오늘(28일)
단양 거주 3명의 네팔인
결혼이주여성에게 30만원씩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의 진천 가족들은 현재
지진 피해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주경찰서도 내일(29일)
관내에 거주하는
네팔인 결혼이주여성 2명에게
40만원씩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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