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용 음성군수, 해외연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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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7 댓글0건본문
이필용 음성군수의
해외연수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동완 음성군의원은
오늘(27일) 열린 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 군수가 지난 2월 9일부터 16일까지
청목회 주관으로
이탈리아 해외연수를 다녀왔다"며
"청목회는 전국 시장·군수, 구청장 가운데
50세 이하의 친목모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동안 의원은
"이 해외연수에 군비 550만원이 들어갔다"며
"이 해외연수는
음성군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것이고,
당시 축산농민들은
구제역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을 때"라고
꼬집었습니다.
해외연수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동완 음성군의원은
오늘(27일) 열린 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 군수가 지난 2월 9일부터 16일까지
청목회 주관으로
이탈리아 해외연수를 다녀왔다"며
"청목회는 전국 시장·군수, 구청장 가운데
50세 이하의 친목모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동안 의원은
"이 해외연수에 군비 550만원이 들어갔다"며
"이 해외연수는
음성군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것이고,
당시 축산농민들은
구제역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을 때"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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