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3.5t 화물차 전복…접착제 1.5t 도로에 쏟아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7 댓글0건본문
오늘(27일) 오후 1시 30분쯤
충주시 신니면 견학리 오포사거리에서
3.5t 화물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 있던
아크릴계 접착제 1.5t가량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한때 이 일대, 차량 통행이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흡착포 등으로 방재 작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신니면 견학리 오포사거리에서
3.5t 화물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 있던
아크릴계 접착제 1.5t가량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한때 이 일대, 차량 통행이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흡착포 등으로 방재 작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