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 광역 쓰레기소각로 건설 예정지 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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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8 댓글0건본문
괴산군과 증평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쓰레기 소각시설 건설사업이
주민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와 이탄리 등
괴산 쓰레기종합처리장 인근 주민 100여 명은
오늘(28일) 오전
괴산읍 사회복지협의회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괴산 광역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건설계획를
최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설명회도 열지 않은 채
쓰레기 소각로를 증설해
광역시설로 운영하려는 것은
주민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쓰레기 소각시설 건설사업이
주민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와 이탄리 등
괴산 쓰레기종합처리장 인근 주민 100여 명은
오늘(28일) 오전
괴산읍 사회복지협의회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괴산 광역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건설계획를
최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설명회도 열지 않은 채
쓰레기 소각로를 증설해
광역시설로 운영하려는 것은
주민에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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