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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임각수 군수·‘준코’ 대표 등 관련자 재판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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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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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업체 ‘준코’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 된
임각수 괴산군수와
수 백 억원대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역시, 구속 기소된
준코 대표 등 관련자들의 재판이
병합됐습니다.

청주지법에 따르면
임각수 군수 사건을 맡고 있는 형사합의11부는
회사 돈 230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준코 회장 46살 김모씨 등
관련자 4명의 첫 공판도
임 군수의 재판이 열리는 오는 13일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준코 대표 김씨 등 임직원 4명과
이들에게 뇌물을 받은
임 군수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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