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전통 '포플러 장학금' 기념관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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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6 댓글0건본문
옛 청원군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큰 힘이 됐던
'포플러 장학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관이 건립됩니다.
청주시는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말까지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포플러 장학금 기념관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관은 2층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엔 옛 신문 기사와 사진 등
포플러 장학금 관련 각종 자료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1978년 구성된 이 장학회의 장학금은
현재 오송읍 미호천변에 있는
포플러 나무를
1970년도에 벌채해 판, 돈으로
조성됐습니다.
학업에 전념하는데 큰 힘이 됐던
'포플러 장학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관이 건립됩니다.
청주시는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말까지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포플러 장학금 기념관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관은 2층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엔 옛 신문 기사와 사진 등
포플러 장학금 관련 각종 자료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1978년 구성된 이 장학회의 장학금은
현재 오송읍 미호천변에 있는
포플러 나무를
1970년도에 벌채해 판, 돈으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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