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구암서원지' 발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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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7 댓글0건본문
증평군이
증평읍 남차리의
'구암서원지(書院址) 발굴'을
추진합니다.
구암서원은 1613년
광해군 5년에
충청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신경행'의 주도로 세워진
증평지역 유일의 서원입니다.
증평군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발굴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끝낼 예정입니다.
증평읍 남차리의
'구암서원지(書院址) 발굴'을
추진합니다.
구암서원은 1613년
광해군 5년에
충청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신경행'의 주도로 세워진
증평지역 유일의 서원입니다.
증평군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발굴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끝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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