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청주시, 이번주 노인전문병원 노조 천막 농성장 강제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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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05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청주시가 이번주에
시립 노인전문병원 노조원들이
청주시청 입구 인도에 설치한
천막 농성장을 강제 철거합니다.
노조원들과 물리적 충돌이 우려됩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폐업중인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노조가 시청 입구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한 것은 지난 5월 8일부터입니다.
청주시는 노조 측이 인도 일부를 무단 점유해 도로법을 위반했다며 3차례에 걸쳐 노조에 계고장을 보내 천막 자진 철거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자 노조 측은 지난 1일 충북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 대집행 계고 처분의 효력을 일시 정지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충북도는 이를 기각했습니다.
최소한의 공간에 설치한 시설물로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노조 측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청주시와 충북도 행정심판위원회, 경찰 등은 노인전문병원 노조가 적법하게 시위 신고를 했더라도 인도를 점유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등 평화적 시위의 범위를 넘어섰으며, 농성장을 강제 철거 하더라도 노조에 긴급하고 중대한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와 경찰은 이번주 중 여성 공무원들과 여경들을 동원해 행정 대집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철거 예정일은 오는 8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정 대집행 과정에서 노조원들의 강력한 저항이 예상 됩니다.
한편 청주시는 노인전문병원 새 수탁자로 선정된 청주병원이 최근 노인전문병원 노조와의 갈등으로 수탁자격을 포기함에 따라 관련 조례안을 개정해 오는 10월쯤 3차 전국 공모에 나설 계획입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청주시가 이번주에
시립 노인전문병원 노조원들이
청주시청 입구 인도에 설치한
천막 농성장을 강제 철거합니다.
노조원들과 물리적 충돌이 우려됩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폐업중인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노조가 시청 입구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한 것은 지난 5월 8일부터입니다.
청주시는 노조 측이 인도 일부를 무단 점유해 도로법을 위반했다며 3차례에 걸쳐 노조에 계고장을 보내 천막 자진 철거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자 노조 측은 지난 1일 충북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 대집행 계고 처분의 효력을 일시 정지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충북도는 이를 기각했습니다.
최소한의 공간에 설치한 시설물로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노조 측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청주시와 충북도 행정심판위원회, 경찰 등은 노인전문병원 노조가 적법하게 시위 신고를 했더라도 인도를 점유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등 평화적 시위의 범위를 넘어섰으며, 농성장을 강제 철거 하더라도 노조에 긴급하고 중대한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와 경찰은 이번주 중 여성 공무원들과 여경들을 동원해 행정 대집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철거 예정일은 오는 8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정 대집행 과정에서 노조원들의 강력한 저항이 예상 됩니다.
한편 청주시는 노인전문병원 새 수탁자로 선정된 청주병원이 최근 노인전문병원 노조와의 갈등으로 수탁자격을 포기함에 따라 관련 조례안을 개정해 오는 10월쯤 3차 전국 공모에 나설 계획입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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