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청원출신 前사격국가대표 총감독 횡령 12억원 횡령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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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03 댓글0건본문
옛 청원군 출신의 전 사격 국가대표 총감독이
국고보조금 약 12억원을 횡령 해
정부 ‘스포츠 4대악 합동수사반’에
적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합동수사반은
선수 훈련에 쓰여야 할 국고보조금
12억 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전 사격 국가대표 총감독 A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옛 청원군 출신은 A씨는
훈련시 이용한 숙박업체와
식당의 대금을 부풀려 결제한 후
현금으로 돌려받는
이른바 ‘카드깡’ 수법으로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합동수사반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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