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향토기업 줄줄이 역사 속으로…지역경제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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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03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을 대표하는 향토기업들이
심각한 경영위기에 봉착하거나, 사라져 가고 있어
지역 경제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의 대표적인 향토 기업 한국도자기.
한국도자기가 창립 72년 만에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경영난 때문입니다.
한국도자기는 7월 한 달 동안 청주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하고 최근 고용노동부에 '고용유지조치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한국도자기가 공장 가동을 중단한 것은 지난 1943년 청주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72년만에 처음입니다.
고용유지 조치는 경영 악화로 정상적인 회사 운영이 어려워질 경우 직원들이 휴직하고 정부가 이들에게 기존 임금의 50∼70%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경영악화로 인해 한국도자기가 내린 고육책으로 풀이됩니다.
탄탄한 재무구조와 높은 대외신용도를 자랑했던 한국도자기의 공장 가동 중단 소식에 지역 경제계는 믿을 수 없다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청주 흥업백화점은 문을 닫았습니다.흥업백화점은 지난 4월 유통전문 법인 (주)건동에 매각됨에 따라 7월 1일 폐점했습니다.
지난 1990년 개점한 흥업백화점은 25년 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앞서 지역의 또 다른 대표적인 향토기업 대농은 도시개발 업체 (주)신영으로 넘어갔습니다.
지난 1970∼80년대까지 종업원이 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세계적인 방직회사였던 대농 청주공장은 증평군 미암리로 이전해 초라하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지향하고 있는 충북경제 전국대비 4% 도약은 향토기업이 선봉에 서야 합니다.
도민들은 향토기업의 쇠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충북을 대표하는 향토기업들이
심각한 경영위기에 봉착하거나, 사라져 가고 있어
지역 경제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북의 대표적인 향토 기업 한국도자기.
한국도자기가 창립 72년 만에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경영난 때문입니다.
한국도자기는 7월 한 달 동안 청주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하고 최근 고용노동부에 '고용유지조치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한국도자기가 공장 가동을 중단한 것은 지난 1943년 청주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72년만에 처음입니다.
고용유지 조치는 경영 악화로 정상적인 회사 운영이 어려워질 경우 직원들이 휴직하고 정부가 이들에게 기존 임금의 50∼70%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경영악화로 인해 한국도자기가 내린 고육책으로 풀이됩니다.
탄탄한 재무구조와 높은 대외신용도를 자랑했던 한국도자기의 공장 가동 중단 소식에 지역 경제계는 믿을 수 없다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청주 흥업백화점은 문을 닫았습니다.흥업백화점은 지난 4월 유통전문 법인 (주)건동에 매각됨에 따라 7월 1일 폐점했습니다.
지난 1990년 개점한 흥업백화점은 25년 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앞서 지역의 또 다른 대표적인 향토기업 대농은 도시개발 업체 (주)신영으로 넘어갔습니다.
지난 1970∼80년대까지 종업원이 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세계적인 방직회사였던 대농 청주공장은 증평군 미암리로 이전해 초라하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가 지향하고 있는 충북경제 전국대비 4% 도약은 향토기업이 선봉에 서야 합니다.
도민들은 향토기업의 쇠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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