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준비…청주 3개 체육시설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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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24 댓글0건본문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충북도민체전 개최 준비를 위해
용정축구공원과 올림픽기념생활관,
김수녕양궁장을
오는 7월 4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이 기간
25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 체육시설에 대한
시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합니다.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도내 시군 선수단
4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청주에서 도민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2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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