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입원 간호사 3명 메르스 '음성'…2일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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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02 댓글0건본문
메르스 확진 환자와
직·간접 접촉했다가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충남 지역 간호사 3명이
오늘(2일) 퇴원했습니다.
충북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119번 확진 환자가 경유한
충남 아산충무병원에서
지난달 18일 충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자택이나 병원에 격리된 충북도민은
오늘(2일) 현재 22명이고,
시·군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받는
능동 감시 대상은
모두 196명입니다.
직·간접 접촉했다가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충남 지역 간호사 3명이
오늘(2일) 퇴원했습니다.
충북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이들의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119번 확진 환자가 경유한
충남 아산충무병원에서
지난달 18일 충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자택이나 병원에 격리된 충북도민은
오늘(2일) 현재 22명이고,
시·군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받는
능동 감시 대상은
모두 19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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