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충북에 ‘시골마을 행복택시’ 누빈다…1300원으로 ‘자가용 택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7.02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지역 산골마을에 ‘행복택시’가 누빕니다.
산골마을 주민들이 천 300원 정도만 내면 택시를 자가용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호상기잡니다.
[리포트]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이 시내버스 요금만 내고 타는 차량 입니다.
행복택시는 민선 6기 충북도의 제1호 행복 공약입니다.
'시골마을 행복택시' 발대식이 오늘(2일) 보은군 회인면 갈티리 마을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시종 지사 등 관계자들은 발대식 후 ‘행복택시'를 직접 타봤습니다.
충북에서 청주·충주시와 보은·영동·진천·음성·증평군 등 7개 시·군이 7월부터 '행복택시'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제천시와 괴산·단양군 등 3개 시·군은 다음 달부터, 옥천군은 10월 말부터 '행복택시'를 운행합니다.
지역별 '행복택시'를 운행하는 마을은 청주 12곳 충주 15 등 도내 100곳입니다.
'행복택시'를 운행하는 마을은 5세대 이상 주민 수 10명 이상이 살면서 버스정류장까지 700m 이상 떨어진 곳 입니다.
주민들은 시내버스 요금만 내고 나머지 택시요금은 충북도와 시·군에서 부담합니다.
충북도는 당초 3대 7로 정했던 도와 시·군의 요금부담을 4대 7로 바꿔 시·군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충북도는 올해 100곳의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을 한 뒤 내년 150곳, 2017년 184곳까지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을 늘릴 예정입니다.
BBS 뉴스 이호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