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문장대 온천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충주지역 사회단체 대표와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은
오늘(3일) 충주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온천개발 저지 대책위원회' 구성과
온천개발 백지화를 위한
대응 전력 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충북도는 물론
수도권까지 힘을 모아,
문장대 온천 개발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