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폐기물재활용업체 증축공사장서 안전사고…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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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3 댓글0건본문
오늘(23일) 오후 3시 10분쯤
단양군 매포읍의
한 폐기물업체 신축 건물이 무너져
공장근로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매포읍의
한 폐기물업체 신축 건물이 무너져
공장근로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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