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혼인건수 전년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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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2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혼인건수가
전년보다 5백여건 줄어들었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혼인 이혼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혼인건수는 8천774건으로
2014년보다 533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충북지역의 신랑 평균 나이는 32세,
신부 평균 나이는 29세로
전국 평균 혼인나이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한편 충북의 지난해 이혼건수는 3천671건으로
2013년 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전년보다 5백여건 줄어들었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혼인 이혼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혼인건수는 8천774건으로
2014년보다 533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충북지역의 신랑 평균 나이는 32세,
신부 평균 나이는 29세로
전국 평균 혼인나이와 차이가 없었습니다.
한편 충북의 지난해 이혼건수는 3천671건으로
2013년 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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