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구제역 '상황종료'…공무원 거점소독소 근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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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2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구제역이 두 달 넘게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공무원들의 거점 소독소 근무를
오늘(24일) 오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또
7곳이던 거점 소독소를
4곳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5일
구제역 발생 양돈농가와
주변 양돈농가의 이동제한을
모두 해제했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 16일까지
모두 10건의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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