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북도의회 새누리당 균열 조짐... 수뇌부 온통 '충주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01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원내대표와 대변인까지 사퇴하는 등
10대 충북도의회를 장악한
새누리당이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 21명은
정례회 1차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지역구가 충주인 임순묵 의원을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이언구 의장의 처신에 불만을 품고 사퇴한
임병운 전 원내대표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의장과 신임 원내대표의 지역구가 충주가 된 셈인데,
더 공교로운 점은 이시종 지사의 고향도 충주라는 점입니다.
집행부 수장과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대의기관의 장, 원내 제1당의 대표의 지역구가 같아진 셈입니다.
의회 안에서 "이젠 '비(非)충주권' 대 충주권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푸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의원총회 직후 새누리당 이종욱 도의회 대변인도 돌연 사퇴했습니다.
도의회 안팎에서는
당내 수뇌부의 처신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의회에서는 이언구 의장을 대놓고 비판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임기 1년의 예결위원장직을 새정치민주연합에 내줄 것이냐, 말 것이냐를 두고도 의견이 부딪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정지역 출신 의원들이 당내 요직을 장악하고,
임기 1년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양보할 것인지를 놓고 갈등하면서
새누리당의 파열음은 조금씩 커지는 분위깁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원내대표와 대변인까지 사퇴하는 등
10대 충북도의회를 장악한
새누리당이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손도언 기잡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 21명은
정례회 1차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지역구가 충주인 임순묵 의원을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이언구 의장의 처신에 불만을 품고 사퇴한
임병운 전 원내대표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의장과 신임 원내대표의 지역구가 충주가 된 셈인데,
더 공교로운 점은 이시종 지사의 고향도 충주라는 점입니다.
집행부 수장과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대의기관의 장, 원내 제1당의 대표의 지역구가 같아진 셈입니다.
의회 안에서 "이젠 '비(非)충주권' 대 충주권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푸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의원총회 직후 새누리당 이종욱 도의회 대변인도 돌연 사퇴했습니다.
도의회 안팎에서는
당내 수뇌부의 처신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의회에서는 이언구 의장을 대놓고 비판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임기 1년의 예결위원장직을 새정치민주연합에 내줄 것이냐, 말 것이냐를 두고도 의견이 부딪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정지역 출신 의원들이 당내 요직을 장악하고,
임기 1년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양보할 것인지를 놓고 갈등하면서
새누리당의 파열음은 조금씩 커지는 분위깁니다.
BBS뉴스 손도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