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축산농가 고통속 의회는 해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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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22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등으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의회가
호주등으로 해외연수를 떠나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진천군의회
신창섭 의장 등 의원 5명과 직원 3명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뉴질랜드와 호주로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이들은 방문 기간 동안
가축질병 예방센터를 비롯해 시의회 등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겠다는 목적이지만
구제역으로
축산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의회가
호주등으로 해외연수를 떠나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진천군의회
신창섭 의장 등 의원 5명과 직원 3명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뉴질랜드와 호주로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이들은 방문 기간 동안
가축질병 예방센터를 비롯해 시의회 등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겠다는 목적이지만
구제역으로
축산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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