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피고인 음주수치 측정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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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2 댓글0건본문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재판에서
사고 당시 피고인의 정확한 음주수치가
확인되지 않아,
음주운전 혐의 입증이 어려워 졌습니다.
오늘(22일) 청주지방법원
제22형사부 심리로 열린
허모 씨에 대한 3차 공판에서
허 씨 변호인은
음주운전 혐의 부분에 대해
경찰이 허 씨의 음주 시간과
몸무게 측정등을 감안하지 않아
측정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씨의 정확한 음주수치가
입증되지 않을 경우
기소된 2건의 혐의 중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열립니다.
사고 당시 피고인의 정확한 음주수치가
확인되지 않아,
음주운전 혐의 입증이 어려워 졌습니다.
오늘(22일) 청주지방법원
제22형사부 심리로 열린
허모 씨에 대한 3차 공판에서
허 씨 변호인은
음주운전 혐의 부분에 대해
경찰이 허 씨의 음주 시간과
몸무게 측정등을 감안하지 않아
측정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씨의 정확한 음주수치가
입증되지 않을 경우
기소된 2건의 혐의 중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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