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탓 외래해충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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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23 댓글0건본문
지난 겨울 포근한 날씨 여파로
외래해충이 기승할 것으로 보여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지난달 도내 11개 시·군의
과일나무 등을 조사한 결과
청주, 진천, 음성, 옥천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의 알덩어리가 발견됐습니다.
또한 사과와 배,
감나무 등의 수액을 빨아 먹거나
분비물을 배설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미국선녀벌레도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적기 약제 살포가 중요한 실정입니다.
외래해충이 기승할 것으로 보여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지난달 도내 11개 시·군의
과일나무 등을 조사한 결과
청주, 진천, 음성, 옥천에서
갈색날개매미충의 알덩어리가 발견됐습니다.
또한 사과와 배,
감나무 등의 수액을 빨아 먹거나
분비물을 배설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미국선녀벌레도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적기 약제 살포가 중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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