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의료관광 활성화 조례안’ 내달 도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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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합니다.
충북도는
'충북도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다음달 1일 열리는
도의회 341회 정례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에는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선도 의료기관 선정,
의료관광 홍보대사 위촉 등의 사업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을 찾은 외국인 의료 관광객은
2천 85명으로
5년 만에
천 782명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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