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주성중에 진로·직업 체험센터 들어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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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21 댓글0건본문
도심 공동화로
학생 수가 줄어 지난 3월
청주 율량지구로 이전한 옛 주성중학교에
진로·직업 체험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도교육청은
주성중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르면 2017년부터
진로·직업 체험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루 200∼300명을 수용해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민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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