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식산업진흥원 예산 부당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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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8 댓글0건본문
충북도 출연기관인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예산을 부당하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가
지식산업진흥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직원 두 명이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했고,
업무추진비로
명절 선물비 6백여만원을 사용했지만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는 관련 직원 10명을 훈계하고
171만7000원을 회수하라고
진흥원에 요구했습니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예산을 부당하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가
지식산업진흥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직원 두 명이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했고,
업무추진비로
명절 선물비 6백여만원을 사용했지만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는 관련 직원 10명을 훈계하고
171만7000원을 회수하라고
진흥원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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